정준하, ‘흑백요리사2’ 흑수저로 나올까..안성재 만났다 [★SHOT!]
OSEN=김채연 기자] 방송인 정준하의 ‘흑백요리사’ 출연이 이뤄질까. 9일 정준하는 개인 계정을 통해 “안성재 셰프와 묵직한 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준하는 한 행사장에서 안성재 셰프를 만나 함께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다. 두 사람은 환하게 미소짓는 모습과 함께 어색하면서도 반가운 악수를 나눴다. 안성재 셰프는 지난 9월
- OSEN
- 2024-10-09 18:2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