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희 불안할까..정태우 "3천만원으로 여행사 창업, 사활 걸었다" [★SHOT!]
배우 정태우와 조재윤이 여행사 사업을 시작했다. 정태우는 21일 “여행사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사활을 걸었습니다. 흥하면 흥하는대로 망하면 망하는대로 모든 과정을 담겠습니다. 3000만 원으로 시작한 사업. 어디 잘되나 안되나 지켜봐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태우는 ‘배우들의 여행사 운영 프로젝트’라며 ‘쪼기어때’라고 설명했다. 정태우와 조재윤이 손
- OSEN
- 2024-09-2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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