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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엄지윤이 야구 선수들과 두터운 친분을 쌓아가고 있다.
엄지윤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YOUNG NC”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NC 다이노스 김휘집, 김주원과 해맑은 인증샷을 찍고 있다.
이는 티빙 ‘야구대표자’ 촬영 때 찍은 사진이다. 엄지윤은 야구입문자, 야알못을 대표해 10개 구단을 돌며 직접 관람을 즐기고 있다. 최근에는 창원 NC파크를 찾라 김휘집, 김주원을 만나 인연을 맺었다.
엄지윤이 활약하고 있는 ‘야구대표자’는 팬과 구단이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추억, 이벤트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담는다. 매주 일요일 낮 12시에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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