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범이가 이렇게 컸다고?”…홍현희, 41개월 아들과 괌 여행 [★SHOT!]
홍현희가 가족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개그우먼 홍현희는 ‘듄바미 첫 바다수영도 하고 아름다운 석양과 모래놀이 그야말로 자연키즈까페 4시간 넘게 비행기도 잘타고 한시간 시차 적응도 잘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컸다 증말 담엔 더 멀리 가보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 아들 준범 군과 함께 괌에서
- OSEN
- 2024-07-1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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