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칠듯 투명한 피부, 강민경…"흰 옷과 구별안되는 백옥피부" [★SHOT!]
강민경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오후 다비치 강민경은 ‘해리언니가 어디서 봤다면서 신나서 얘기해 준 건데요,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래요.. 히히 미술관에 오래오래 있으려고 등산화 신고 전시도 보고 친구들이랑 예쁜 곳 가서 감튀도 마구마구 먹고 촘촘히 쌓아 올린 하루의 행복들 올려봅니다아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작은
- OSEN
- 2024-06-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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