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좋을 나이 42세”…이시영, 장미 앞에서 뽐내는 '젓가락 다리' [★SHOT!]
이시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배우 이시영은 ‘꽃이 좋을 나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미가 예쁘게 핀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 이시영은 작은 얼굴과 맑은 피부를 자랑하며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시영의 탄탄한 몸매와 42살이라곤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 OSEN
- 2024-06-1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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