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에서 새출발..딸과 남긴 근황 [★SHOT!]
통역사에서 호텔리어로 변신한 이윤진이 딸과 함께 지내는 발리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16일 이렇다 할 글 없이 딸 소을 양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발리에서 지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진과 딸 소을 양은 발리의 밤은 쌀쌀한지 후드티를 뒤집어 쓰고 있다. 눈매부터 입매까지, 자매라고 해도 믿을 만큼 닮은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다. 이윤진은 최근 호텔리
- OSEN
- 2024-06-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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