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현♥' 김민정, 육아+둘째 임신 후 우울감 호소 "나를 위한 선택 내려놔"[★SHOT!]
방송인 김민정이 육아 및 둘째 임신 후 우울함을 호소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정은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를 위한 선택들은 내려놓아야 하거나 시도해도 이뤄지지 않는 사소한 것들이 점점 늘어나 서럽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기본욕구 채우는 것 조차 어려워 허덕허덕. 앨범 가득 나는 없는 사진들. 등원 전쟁 치르고 치솟는 반항심에 영혼
- OSEN
- 2024-05-2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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