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랄랄 "엄마되기 글러먹음" 자책 [★SHOT!]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출산 준비에 한창인 근황을 전했다. 26일 랄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보통 베이비페어 문열기 전부터 기다린다는데 이제 출발"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차를 타고 이동 중인 랄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임산부임을 표시하는 임산부 뱃지를 머리에 걸친 채 한껏 찡그린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이어 뒤늦게 베이비페어
- OSEN
- 2024-04-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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