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만삭의 몸으로 전부치다 결국 '실신' [★SHOT!]
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만삭의 몸으로 가족들을 돕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최희가 개인 계정을 통해 예전에 복이에게 우리 강아지하며 뽀뽀세례해주시던 저희 할머니 … 오늘이 1주기 제사였어요"라며 "복이 아기때 할머니 뵈러 갔었는데, 그 뒤로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셔서 그때 할머니께 인사드린게 얼마나 다행이었는지.."라며 먼저 세상을 떠난 조모와의 추억을
- OSEN
- 2023-03-2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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