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름, 이렇게 늠름했나..첫 면박 중 가족 나들이 [★SHOT!]
배우 남다름이 첫 면박을 나와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6일 남다름의 모친이 운영하는 SNS에는 “첫 면박...1박 2일 동안 같은 곳 바라보기. 우리 가족의 단골 여행지였던 그곳에 의미 부여 추억 더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남다름은 가족들과 속초를 방문해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며, 군복을 입은 채 늠름한 모습이 시선을
- OSEN
- 2022-09-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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