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출산 임박 ♥김보미와 분만 대기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속상" [★SHOT!]
발레리노 윤전일이 아내 김보미의 근황을 전했다. 윤전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제일 이쁘고 제일 아름답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속상하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산을 앞두고 대기 중인 윤보미가 담겨 있다. 그런 윤보미의 곁을 지키고 있는 윤전일은 "#출산준비 #11개월 #예정일날딱맞춰서나올수있
- OSEN
- 2020-12-0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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