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레드룩에 귀여운 핑크 부츠.. ‘굴욕 없는 11자 각선미’ 눈길 [★SHOT!]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상큼한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은 한참 전 사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빨간 스웨터와 치마로 색을 맞춘 ‘레드룩’을 선보이고 있으며, 귀여운 분홍색의 털 부츠로 포인트를 주었다. 특히 짧은 치마에도 굴욕 없는 11자 각선미를 자랑하는 것
- OSEN
- 2020-11-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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