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30 (토)

소녀시대 유리, 레드룩에 귀여운 핑크 부츠.. ‘굴욕 없는 11자 각선미’ 눈길 [★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임혜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상큼한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은 한참 전 사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빨간 스웨터와 치마로 색을 맞춘 ‘레드룩’을 선보이고 있으며, 귀여운 분홍색의 털 부츠로 포인트를 주었다.

특히 짧은 치마에도 굴욕 없는 11자 각선미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여전히 상큼한 매력을 뽐내는 미모에 많은 팬들의 반가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유리는 오는 12월 3일부터 공연 예정인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출연을 앞두고 있다./hylim@osen.co.kr

[사진] 유리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