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들 다을, 훌쩍 커버린 근황..어느덧 잘생긴 초등학생 [★SHOT!]
이윤지 SNS 이범수의 아들 이다을이 초등학생이 됐다. 이범수의 아내 이윤지는 25일 자신의 SNS에 "다을이 이제 초등학생이 되네요 다초딩 축하해 입학승낙서 수락 후 소을 누나에게 초등생활에 대해 브리핑 받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윤지 SNS 이윤지 SNS 이다을은 사진 속에서 브라운 계열의 모자와 코트를 입고 의젓하게 걷고 있다. 훌
- OSEN
- 2020-11-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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