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한겨울 추위 녹이는 미모..연애하더니 더 예뻐졌네[★SHOT!]
배우 정유미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정유미는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추워졌으니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평범한 일상복 차림의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유미는 검정색 마스크를 쓰고, 추워진 날씨 탓에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다. 웨이브를 넣은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정유미는 여신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 OSEN
- 2020-11-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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