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前매니저 갑질의혹 논란에 "상처치유 힘들어..거짓 밝혀지길" 심경고백[★SHOT!]
신현준 배우 신현준이 전 매니저와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심경을 털어놨다. 12일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의 상처는 치유가 힘들다. 모든 게 거짓이라는 게 하루빨리 밝혀지기를 오늘도 기도한다"라고 털어놨다. 이는 최근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7월 신현준의 전 매니저 김 모 씨는 신현준이 폭언 및 비합리적인
- OSEN
- 2020-10-1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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