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김소유, 가황에 반했다.."눈에 다 담아야지" [★SHOT!]
트로트 가수 김소유가 건장함을 뽐낸 나훈아의 무대를 보며 감탄했다. 김소유는 9월 30일 자신의 SNS에 “#나훈아 선생님 정말 말이 안나온다.....눈에 다 담아야지 #최고다#가황#아담과이브처럼#노래가사#넘넘좋다#볼수있음에감사하며”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나훈아는 마이크를 잡고 구성진 가락을 뽑아내고 있다. 오랜만에 서는 무대인데도 가왕
- OSEN
- 2020-10-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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