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마마, 며느리 함소원과 투샷..고부갈등 1도 없는 사이[★SHOT!]
방송인 함소원의 시어머니 마마가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마마는 12일 오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며느리와 나"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마스크를 턱에 건 채 카메라를 응시한 마마와 입을 가린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팔로워들은 고부 갈등이 없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라며 칭찬 댓글을 달았다
- OSEN
- 2020-08-1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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