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흰 티에 청바지도 여신 미모..다둥이맘의 행복 일상[★SHOT!]
배우 김성은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의 행복을 전했다. 김성은은 5일 자신의 SNS에 “요즘 윤하랑 노는 게 젤 재밌음. 윤하는요 1102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윤하와 동물원을 찾은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성은과 윤하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동물원을 돌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하는 엄마 김성은과
- OSEN
- 2020-06-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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