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배우 김성은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의 행복을 전했다.
김성은은 5일 자신의 SNS에 “요즘 윤하랑 노는 게 젤 재밌음. 윤하는요 1102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윤하와 동물원을 찾은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성은과 윤하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동물원을 돌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하는 엄마 김성은과 아빠 정조국을 쏙 빼닮은 모습이다.
특히 김성은은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만 입고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성은과 정조국은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성은 SN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