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제주댁의 화보 같은 일상..청순미모+개미허리 관심[★SHOT!]
‘제주댁’ 진재영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혼란의 겨울이 가고, 봄이 가고. 일년의 반이 뚝 없어진 것 같아. 시간이 너무 빠르다는 말을 버릇처럼하게 됐어요. 몸도 마음도 우리 조금 더 건강해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진재영의 일상이 담겨 있었다. 진재영은 제주도 집에서의 여유로
- OSEN
- 2020-05-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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