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정원 있는 집 클라쓰 "사치부린 후 노동의 쓴 맛" [★SHOT!]
배우 겸 인플루언서 기은세가 완벽한 모습으로 집 정원을 꾸몄다. 기은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재동 꽃 시장에서 사치 부린 후 노동의 쓴맛을 보았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 "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기은세는 스프라이트 티셔츠와 오버롤 팬츠를 입고 집안일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멋스러운 모자까지. 완벽한 'ootd'라는 평
- OSEN
- 2020-05-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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