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아침부터 고칼로리 먹방 "윌리엄과 입맛 달라요"[★SHOT!]
방송인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 해밍턴의 '아침 먹방' 현장이 공개됐다. 샘 해밍턴은 27일 오전 벤틀리 해밍턴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식탁에 앉아서 먹을 준비를 마친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벤틀리는 식빵에 열량이 높은 땅콩버터를 발라 야무지게 한입 베어 물었다. 벤틀리는 "형(윌리
- OSEN
- 2020-05-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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