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어린이날 맞아 6000만원 기부 "예준이와 함께한 첫 발걸음" [★SHOT!]
방송인 장성규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어린이날을 맞아 6000만 원을 기부한 소감을 밝혔다. 장성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대 엄마가 3살 딸을 폭행해 살해한 내용의 기사 캡처와 함께 "최근 저를 가장 화나고 슬프게 했던 기사다. 하준이를 만난 이후로 아이 관련 기사에 마음이
- OSEN
- 2020-05-0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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