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것도 아닌데"..채연, 코로나19 극복 위해 세정제 1000개 기부 [★SHOT!]
가수 채연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살균 세정제를 기부했다. 채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달만 하려 했는데 피켓도 만들어주시고 대단한 것도 아닌데. 곧 다른 곳도 전달할 수 있게 해볼게요. 수량이 쉽지 않아서. 다들 조심하고 힘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광진구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살균 세정제 1,000개를
- OSEN
- 2020-02-2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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