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도 동참…“텔레그램 N번방 회원 모두 처벌 원해”[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찬열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청원을 독려했다. 찬열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해자 N번방 박사, N번방 회원 모두 처벌해 주세요’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른바 ‘N번방 사건’은 2018년 11월부터 텔레그램에서 벌어진 디지털 성착취물 공유 사건이다. 일명 ‘
- 매일경제
- 2020-03-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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