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김성은, 애 셋은 누가 낳았나? '정조국♥' 반한 여리여리 몸매 [★해시태그]
김성은이 화사한 분위기를 뽐냈다. 김성은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왠지 여성스럽게 핑공이고 싶은 날. 앞머리가 많이 자랐어요. 다시 자를까 기를까 고민 중이에요"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연분홍색 목폴라 티셔츠와 진한 분홍색 스커트를 매치해 스타일링한 모습.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으며 미소 짓는 김성은
- 엑스포츠뉴스
- 2021-01-21 18: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