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일상복도 완벽 비율…39세 안 믿기는 동안 미모 [★해시태그]
가수 전진이 아내 류이서가 패셔너블한 일상을 전했다. 21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강빨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일상복과 운동화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큰 키와 어우러지는 남다른 비율이 눈에 띈다. 1983년 생으로 올해 39세가 된 류이서는 남다른 동안 미모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2021-01-21 15: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