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윤혜진 딸 지온, 직접 그린 '천사 정인이'…"다음에 언니 동생으로 와" [★해시태그]
엄태웅, 윤혜진의 딸 엄지온이 정인이를 그리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윤혜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엄마 나 정인이 그려주고 싶어..눈물이 날 거 같아"라는 글과 함께 딸 엄지온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온 양은 '천사 정인이'를 직접 그리고 '정인아 미안해...'라고 적은 종이를 들고 있어 먹먹함을 자아낸다. 특히 지온 양은 자신의
- 엑스포츠뉴스
- 2021-01-0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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