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오연수, 새로운 취미 뭐길래?…신애라 "조심해" [★해시태그]
오연수가 취미 생활을 공유했다. 오연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취미 퍼즐 처음이라 500피스. 이제 1000피스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오연수가 직접 완성시킨 퍼즐이 담겨있다. 이를 본 신애라는 "코로나 집콕 시대에 딱 좋은 취미다. 눈 돌아가지 않게만 조심해"라고 당부했고, 안현모도 "우와"라고 감탄하며 엄지 이
- 엑스포츠뉴스
- 2020-12-0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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