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수지' 송지아, 어플로도 못 가리는 14살의 완성형 미모 [★해시태그]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어플로도 가리지 못한 미모를 자랑했다. 송지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아는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반짝이 어플을 사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송지아는 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완벽한 미모를 뽐내며 '리틀 수지' 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끈다. 박연
- 엑스포츠뉴스
- 2020-10-2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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