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도주 중인 두 아들, 엄청 지쳐…애교 잘못 가르치면 이렇게♥" [★해시태그]
방송인 김나영이 평범한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김나영 아들 신우는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신우와 이준이 방을 어지럽힌 장면이 담겼다. 영상에서는 귀여운 애교를 뽐냈다. 김나영은 "요 며칠 엄청 지쳤었다. 다시 또 힘내서 재밌게 감사하게 살아보자", "저 정말 지쳤었겠
- 엑스포츠뉴스
- 2020-08-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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