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kg' 김준희, ♥연하 남편과 헬스장行+브라톱 입고 탄탄한 복근 자랑[★해시태그]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연하 남편과 헬스장 데이트에 나섰다. 김준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달만에 헬스장. 꾸준히 운동한 신랑 따라잡으려면 열심히 해야겠어요. 신랑은 8kg 감량. 나는 체중 유지. 이 정도면 잘 버텼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준희가 남편과 함께 헬스장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 엑스포츠뉴스
- 2020-07-09 15:3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