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잠든 둘째 향한 애틋한 ♥ "늘 안쓰러운 마음 들어" [★해시태그]
배우 김빈우가 육아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지난 8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자신의 품에 안겨 잠이 든 둘째의 모습을 빤히 바라보고 있다. 그의 표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과 함께 김빈우는 "요즘 떼가 날로 느는 떼쟁이 전원. 땀을 주룩주룩 흘리며 한참을 그러 누워 울
- 엑스포츠뉴스
- 2020-07-0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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