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수현 "살림하는 여자 상 줘야…명동에 건물 몇개는 샀을 것" [★해시태그]
미스코리아 출신 설수현이 살림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설수현은 4일 인스타그램에 "살림하는 여자..상 줘야..마땅한 고귀한 직업. 노동의 끝판왕 남편들은 죽을 때까지 모름. 돈으로 환산하면 명동에 건물을 몇 개는 샀을 거로 짐작함. 짐작만 해봄. 짐작을 실행에 옮기다 잠적할 수 있음. 그러니 우리가 짐작만 하는 것에 감사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 엑스포츠뉴스
- 2020-07-0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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