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김형준, 故 박용하 10주기 추모 "하늘에서 행복하게 살길" [★해시태그]
태사자 김형준이 故 박용하를 추모하며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30일 김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용하 보러 왔다. 벌써 10년 됐구나. 오늘도 역시 비가 오는군. 6년 만에 왔네. 자주 못 와서 미안해 친구야. 오는 길에 #처음 그날처럼 #기별 #야생화 듣다 보니 감정이 북받쳐서 차 세워놓고 한참 울었다. 열심히 행복하게 살게. 너도 하늘에
- 엑스포츠뉴스
- 2020-06-3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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