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코로나19로 집에서 책 보는 아들에 "이게 무슨 일" [★해시태그]
개그우먼 정경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게 무슨 일?? 꿈인가? 스스로 책을 보다니 ㅋㅋㅋ (책은 보지만 한글 못 읽음ㅋㅋ ) 두 달째 이러고 있으니 억수로 심심했나 보다. 얼른 지나가도록 기도하자"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형빈-정경미 부부의 아들이 침대에서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 담
- 엑스포츠뉴스
- 2020-03-2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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