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49세' 안젤리나 졸리, 세기의 미녀도 세월은 못 이겨
안젤리나 졸리가 세월을 거스르지는 못하는 모양이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BFI 런던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졸리는 우아한 검은색 수트를 입은 채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졸리의 새 영화 '마리아'
- 헤럴드경제
- 2024-10-2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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