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케빈 코스트너 "전처, 이혼 비용 1억 2천만원 몰래 내카드로 긁어" 비난
케빈 코스트너가 이혼한 전처가 집을 떠나지 않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한 이후, 아내가 이혼 소송 비용까지 자신의 신용카드로 몰래 지불했다고 다시 폭로했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US 위클리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케빈 코스트너(68)는 최근 아내 크리스틴 바움가르트너와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케빈 코스트너가 법원에 제출한 문서
- 헤럴드경제
- 2023-06-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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