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美 유명 여배우, 80대 알파치노x로버트 드니로 임신에 쓴소리 "마음이 불편"
83세 알 파치노, 80세 로버트 드 니로의 늦둥이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배우 에이미 슈머가 쓴소리를 날려 화제다. 6월 1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US 위클리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에이미 슈머(42)는 유명 방송인 앤디 코헨이 진행하는 한 TV쇼에 출연해 80대 나이에도 임신 소식을 전한 알 파치노와 로버트 드 니로를 언급했다. 이
- 헤럴드경제
- 2023-06-1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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