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미란다 커, 재벌 사모님은 관리도 절처해..움직이는 콜라병
미란다 커가 인간 콜라병 몸매를 인증해 화제다. 9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40)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어젯밤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인증샷을 찍으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다. 미란다 커는 콜라병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 헤럴드경제
- 2023-06-0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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