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엠마 왓슨, 영화계 잠정 은퇴 "행복하지 않았다"
엠마 왓슨이 잠시 영화계를 은퇴했었던 이유를 밝혔다. 3일(한국시간) 미국 파이낸셜 타임즈는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33)과 진행했던 인터뷰 및 함께한 화보들을 공개했다. 엠마 왓슨은 그동안 영화 촬영을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솔직히 말하면 별로 행복하지 않았다. 조금 갇힌 느낌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엠마 왓슨은 지난 2018년 '영화 작은 아씨들'
- 헤럴드경제
- 2023-05-0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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