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25세 이하만 OK" 디카프리오 여성 편력, 26세 여배우에게도 조롱당해
디카프리오의 여성 편력이 26세의 어린 여배우로부터 조롱을 당했다. 1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왕좌의 게임'에서 아리아 스타크 역을 맡았던 배우 메이지 윌리엄스(26)는 최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디카프리오를 조롱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녀는 SNS를 통해 팬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를 언급했다
- 헤럴드경제
- 2023-04-1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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