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톰 크루즈, 이혼 하면서 딸과 거리두기 시작..케이티 홈즈 "최선을 다해 보호"
톰 크루즈와 전처 케이티 홈즈가 딸 수리 크루즈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44)는 최근 미국 패션 매거진 글래머와의 인터뷰를 통해 "딸 수리 크루즈는 (파파라치 때문에) 어린 나이에 너무 눈의 띄었기 때문에 내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딸을 보호
- 헤럴드경제
- 2023-04-13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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