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중상' 제레미 레너, 직접 팬 앞으로..장애인 스쿠터 타고 가족과 외출 포착
제레미 레너가 사고 후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다시 등장했다. 가족들과 놀이공원을 찾아 휴가를 즐긴 것. 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52)는 생명을 위협했던 제설차 사고 이후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 외출, 부활절 연휴 주말을 즐겼다. 제레미 레너는 이날 미국 LA에 있는 식스 플래그 놀이
- 헤럴드경제
- 2023-04-0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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