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스칼렛 요한슨, 유리멘탈 고백 "SNS는 시간낭비, 기분 나쁠정도"
강인한 여전사 '블랙 위도우'를 연기했던 스칼렛 요한슨이 자신이 유리멘탈이라고 밝혀 화제다. 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38)은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나는 SNS에 있기에는 너무 연약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이어 "(SNS를) 못 한다. 내 자아는 너무 연약하다, 나는 섬
- 헤럴드경제
- 2023-04-0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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