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3번째 결혼' 브리트니 스피어스, 이혼설 정면 반박 "모든것이 좋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12세 연하 남편의 이혼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측근이 밝혔다. 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한 측근은 이 매체에 "두 사람의 관계는 모든 것이 좋다. 브리트니는 매니저와 하와이 휴가 중이고, 남편 샘 아스가리는 영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브리트니와 샘 아스가리는 각각 결혼반지
- 헤럴드경제
- 2023-04-02 08: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