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리한나, 임신중 큰일날 뻔..자택에 괴한 침입 "결혼 프러포즈 하려했다"
둘째를 임신 중인 리한나가 큰일을 당할 뻔했다. 한 남성이 자택에 무단 침입을 시도해 경찰에 체포된 것. 2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한 남성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즈에 있는 리한나의 자택에 침입, 경찰이 출동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미국 LA 경찰청 대변인은 "한 남성이 오후 12시 30분께 무단 침입 혐의로 체포됐
- 헤럴드경제
- 2023-03-2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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