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아만다 바인즈, 정신병원 강제 입원 전 노숙생활 했었다
아만다 바인즈(36)가 알몸으로 거리를 배회하다가 정신 병원에 강제로 입원된 가운데, 며칠간 거리에서 노숙 생활을 했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만다 바인즈 구금되기 며칠 전부터 LA거리를 배회했으며, 할리우드에서 베벌리 힐즈까지 히치하이크를 했다"라고 보도했다. 외신은 "아만다 바인즈와 가까운 친구
- 헤럴드경제
- 2023-03-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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